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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은 무섭습니다.

뭐 그리 하라는 게 많은지

큰 병 걸러 힘들어 죽겠구먼...

CT와 조영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삼성병원 CT실 앞에서 대기중에 게시된 안내글을 읽었습니다.

 

 

 

CT 촬영은 의료방사선을 이용하여 인체의 내부를 찍는 검사입니다. 의료방사선이란 흔히  X-ray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방사선에 과도하게 노출되면 암 발생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흉부 CT 1회 촬영 시 유효선량이 6 mSv로 흉부 X-ray의 120배에 달합니다. 

의료방사선이 CT에서 제일 많이 검출된답니다.

( MRI에서는 의료방사선이 나오지 않고요.)

(유효선량: 의료방사선에 의해 인체의 각 장기가 받은 방사선 위해정도를 종합하여 평가하는 지표

mSv:방사선 피폭 단위, 일반인이 자연 방사선 노출량 2.4 mSv/년)

 

 

하지만, CT촬영의 의료방사선 피폭은 대부분 일시적인 것이고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답니다. 

다행이지요.

 CT촬영을 자주 하는 게 아니잖아요

1년에 3번 정도는 괜찮다고 합니다. 

 

CT검사. 조영제

 

 

CT조영제란 무엇입니까?

CT검사는 인체에 방사선을 투과시켜 그 흡수 차이를 컴퓨터로 재구성하여 영상을 얻는 진단법입니다. 이러한 흡수 차이를 정확하게 나타내기 위하여 조영제를 주입합니다.  조영제는 투명한 액체의 요오드 성분으로 의심 병소의 윤곽이나 형태를 명료하게 나타내기 위하여 정맥 혈관으로 주입하면서 검사를 시행하며 이는 진단의 정확도를 높여줍니다.

 

CT검사. 조영제

 

 

 

조영제는 인체에 해가 있나요?

조영제는 요오드 성분의 주사약으로 대부분 24시간 안에 소변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몸에 거의 남아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극히 드물게 부작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김 미역과 같은 해초류에 알레르기 반응이 있거나 천식이 있는 분께서는 미리 의료진과 상담해야 합니다. 

CT검사. 조영제

 

 

조영제는 꼭 사용해야 하나요?

 

CT조영제는 의심되는 병소나 인체 내부 장기의 윤곽과 형태를 명료하게 합니다. 이는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게 하므로 대부분 조영제를 사용합니다. 

 

CT검사. 조영제

 

 

검사 후 주의사항은 무엇이 있나요?

 

조영제는 콩팥을 통해 소변으로 배출이 되므로 검사당일 1.5L 이상의 수분을 섭취합니다.

가려움 등의 부작용이 발생하면 의료진에게 연락합니다. 

경증인 경우 수분섭취와 배뇨를 권장합니다.

중증도에 따라 항히스타민과 스테로이드 약물을 투여합니다. 심각한 부작용 시는 신속하고 숙달된 응급처치가 가능하므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CT검사. 조영제

의료방사선이 나온다고 하니 환자 입장에서는 꽤 불안합니다. 

그러나 그것 또한 감수해야 더 건강해질 수 있겠지요

의료의 발전은 계속되고 있으니 의료진을 믿고 검사합시다. 

건강합시다!!

 

 

​#ct  #조영제 #조영제는안전한가 #ct는안전한가 #조영제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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